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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보개산 각연사(까마귀 떼가 사찰터를 점지해 준 천년사찰)

괴산 각연사는 신라 법흥왕 때 유일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고려 초 중창하여 대사찰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조선시대 이후 여러차례 중수를 거쳐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네요​각연사 창설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네요'유일대사가 칠성면 쌍곡리 근처에 절을 지으려고 공사를 시작하였는데 까마귀 떼가 쉬지 않고 날아와 대패밥과 나무부스러기를 물고 어디론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 따라가 보았더니 지금의 각연사 터 연못에 대패밥이 떨어져 있어 살펴보니 부처님 한 분이 계셔 크게 깨닫고 연못을 매워 사찰을 지었다하여 '각연사(覺淵寺)'라 했으며 당시 연못 속에 있었던 부처님이 비로전에 모셔져 있는 석조비로자나불좌상이다'괴산 칠보산 능선에서 바라 본 각연사 전경'보개산각연사'란 현판이 걸려 있는 일주문을 지나 경내..

국내여행 08:32:36

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가장 한국적인 바닷가 농촌 마을/국가지정 명승)

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은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지만 해안가가 접안시설 설치가 불가능한 절벽으로 이루어져 어업보다는 설흔산과 응복산 자락의 비탈진 기슭의 땅을 개간하여 농사로 생계를 이어갈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하네요​가천 다랭이 마을은 '가장 한국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장소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산 기슭에 여러 층으로 겹겹이 만든 좁고 작은 논인 '다랑이'가 있어 붙여진 이름이라네요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명승 제15호)가천 마을 다랭이 논은 약 45도 비탈진 경사에 층층으로 680여 개가 았는데 3평에서 300평까지 크기가 다양하다네요​다랭이 논은 농부가 논을 세어보니 아무리 찾아도 한 배미가 보이지 않아 집으로 가기 위해 벗어놓았던 삿갓을 들었더니 그 밑에 한 배미가 있었다하여 삿갓배미라고도 한다..

국내여행 2026.09.26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시루섬 주민들의 희생과 협동정신를 기리는 다리)와 이끼터널(사진촬영 명소)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길이 617m, 폭 1.8m, 주탑높이 68m)는 1972년 수해 당시 시루섬 주민들의 희생과 협동정신을 기리기 위해 26년 8월 공식 개장했다고 하네요​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시루섬 주민들의 희생과 헌신, 협동 정신을 스토리텔링하고 단양강의 경관조명을 활용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앞으로 관광거점으로 조성한다네요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전경단양 천주터널(길이 800m)은 충주댐 완공 이전 중앙선 기차가 지나던 단차선 터널로 터널 입구에 있는 신호등이 녹색신호가 되어야 지나갈 수 있는데~~주간(낮)에는 관리인이 근무하고 있어 수신호에 따라 지나가면 될 수 있었네요시루섬 기적의 운영안내문(매주 화요일은 휴무)시루섬의 기적(14시간의 사투 그리고 인고의 어머니)에 대한 조형물..

국내여행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