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친부 경근당(敬近堂)과 옥첩당(玉牒堂)은 조선시대 관공서 중 최고 등급인 정1품 아문인 종친부 건물로 관아건축이면서 궁궐건축의 격식을 갖추고 있다네요종친부는 조선시대 역대 왕들의 어보(족보)와 어진(왕의 초상화)을 보관하고 왕과 왕비의 의복 관리와 종친의 인사문제, 종친 간의 분규 등을 의논하고 감독하던 관청이라고 하네요종친부는 부마의 인사문제를 관장하는 의빈부와 함께 종친과 외척, 부마의 출입문인 경복궁의 동문인 건축문 주변에 있었는데 1981년 정독도서관 내로 옮겼다가 2013년 원래의 자리인 지금 위치에 복원하였다네요서울 종친부 경근당과 옥첩당(보물 제2151호)경근당(정면 7칸, 측면 4칸)은 종친부의 중심건물로 좌우에 옥첩당과 이승당을 두고 복도각으로 연결되어 있었지만 1950년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