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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장산숲(경남 자연유산)-드라마 촬영지이면서 디카시 발원지

navykanggu 2025. 9. 4. 21:04

고성 장산숲은 약 600년 전 호은 허기선생이 마을의 지형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인공적으로 조성한 숲으로 당시에는 길이가 1000m 정도로 규모가 컸으나

지금은 길이 100m, 폭 60m 정도 만 남아 있다고 하네요

고성 장산숲은 조선 성종 때 퇴계 선생의 제자였던 허천수 선생이 정자를 짓고 연못을

만들어 낚시를 즐겼으며 연못 중앙에 조그만 섬을 만들어 주변 풍경을 즐겼다고 하네요

고성 장산숲은 우리나라 온대 남부지역에서 주로 자라는 느티나무, 서어나무, 소태나무 등

약 250여 그루가 자라고 있는 풍광이 아름다워 '구르미 그린 달빛', '녹두전' 등

드라마 촬영지로 이용되기도 했으며 오늘날 영상문화 시대에 새롭고 강력한

문예장르로 등장한 디카시(Digital camera + 詩)의 발원지라고 하네요

고성 장산숲이 있는 장산(章山)마을은 노루가 누워있는 형상이라 하여 장산(獐山)에서

유래된 것으로 조선 중엽 허천수 선생의 문장이 나라 안에 알려지면서 글장(章)자의

장산(章山)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고성 장산숲 연못과 정자를 배경으로~~

 

고성 장산숲 전경

 

고성 장산숲(경남 자연유산 제86호) 안내문구

 
 
 

고성 장산숲 입구에 있는 보인정(輔仁亭)과 김해허씨 비각

 
 

죽사정 앞에 있는 오래된 석탑 부재와 경모대(敬慕臺)

 

장산숲을 산책하면서 바라 본 전경

 
 
 
 
 

~촬영 : 2025년 7월 중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