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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평사리 최참판댁-소설 '토지' 드라마 촬영지인 관광 명소

navykanggu 2026. 5. 27. 06:46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은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된 장소로 KBS에서 대하드라마 토지가

인기리에 방영(1987~1989년)된 후 많은 시청자들이 평사리를 찾아오자

도비와 군비로 1998년 건립되었다고 하네요

하동 평사리 최참판댁은 SBS 대하드라마 토지 52부(2004~1005년) 방영시

초가 세트장이 추가로 설치되면서 평사리는 문학작품의 배경을 넘어

대한민국의 관광 메카로 자리잡았다고 하네요

 

하동 최참판댁 관람요금(성인 기준 2,000원)과 관람 수칙

매표소를 지나 완만한 오르막길을 따라~~

 

박경리 대하소설 '토지' 따라걷기는 박경리문학관과 소설의 주요 등장인물의

삶터를 둘러보고 평사리 들판과 주변 마을을 둘러보는 산책코스라고 하네요

최참판댁 행랑채

 

하동 최참판댁 안내도와 최참판댁 건립배경에 담긴 숨은 이야기에 대한 안내문

 

드라마 '토지'는 1894년 동학농민운동과 갑오개혁, 을미사변 등을 거친 1897년 한가위부터

1945년 광복까지의 한국근대사를 시간적 배경으로 하고 한반도 전역과 일본, 만주 등

동아시아 전역이 공간적 배경이라고 하네요

드라마 '토지'에 등장하는 인물 등의 계보는 4대에 거려 다루고 있는데

이들의 개인적인 고통과 민족애, 가족사에 얿힌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네요

 

하인들이 기거하거나 곡식 등을 저장해 두는 행랑채 사이에 있는 솟을대문을 지나

최참판댁으로 들어가네요

 

안채의 부속건물로 사용된 중문채와 여성들의 주된 생활공간인 안채

 

별당과 연못

 

남자들의 공간인 사랑채와 뒤채

 

사당

 

휴양 및 사교의 장인 초당

귀녀와 칠성이의 밤길


 

토지마을 장터

 
 

용이네, 이평이네, 영팔이네 등 초가집으로 되어 있는 드라마 세트장

 
 

김훈장댁을 지나 박경리 문학관으로~~

 

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의 삶과 문학을 되새기고 기억하기 위해

2016년 건립된 박경리 문학관

 

박경리문학관은 일제강점기에서 해방과 전쟁을 관통한 작가 박경리의 삶과

4반 세기에 걸쳐 이루어 낸 생명의 창조물인 토지를 담고 있는 공간이라고하네요

 

소설 '토지'와 과련된 자료 등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실 전경

 

'토지' 등장인물 관계도와 인물형상도

 

'토지'의 서막이 된 만추의 평사리를 배경으로 집필을 시작했던

사십 대 초반의 작가 박경리의 모습을 담은 그림과 목판으로 제작된 지리산 하동 평사리

 

작가 박경리 유품

 

봄 기운이 완연한 평사리 들판을 바라보면서 시간을 정리하네요

 

~촬영 : 2026년 3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