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태백 황지연못(낙동강 발원지, 한국 명수 100선 중 한 곳)

navykanggu 2026. 7. 3. 08:18

태백 황지연못은 1일 약 5,000톤의 물이 용출되는 낙동강 발원지이면서 상수도 취수원으로

전설에 의하면 이곳에 살던 황부자가 시주를 온 노승에게 시주 대신 두엄을 퍼주자

천지가 진동하면서 집터가 연못으로 변했다고 하네요

황지연못은 상지, 중지, 하지 등 세 개의 연못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국여지승람,

대동지지 등 옛 문헌에 낙동강 발원지라는 기록이 있는데 황지연못에서 용출된 물은

황지천으로 구문소를 거쳐 낙동강과 합류, 을숙도에서 남해로 유입된다네요

 

황지(黃池)는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뇌성병력과 함께

황부자집 옛 터가 연못으로 변했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노승의 당부를 잊고 뇌성병력치는 소리에 깜짝놀라 뒤를 돌아보는 순간 돌로 변한 며느리상

 

황지연못에 내려오는 전설에 대한 안내문구

 

황부자의 집터에 있는 황지연못 상지(上池)

황지연못에 있는 '황부자의 똥바가지에 동전을 넣으면 액운을 쫓아주고

며느리의 쌀바가지에 동전을 넣으면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동전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된다네요

 
 

황부잣집 방앗간터가 변한 황지연못 중지(中池)

 

황부자의 통시터에 있는 황지연못 하지(下池)

 

황지 연못 주위에 조성된 황지공원을 산책하면서 시간을 정리하네요

 

~촬영 : 2026년 4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