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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성혈(국가지정 사적)-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탐라 왕국의 발생지)

navykanggu 2025. 9. 17. 11:46

제주 삼성혈(三姓穴)은 삼신인(三神人)인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가 이곳에서 태어나 수협

생활을 하던 중 오곡종자와 가축을 가지고 온 벽랑국 3공주를 배필로 맞이하여 농경생활을

시작하고 탐라왕국으로 발전하였다는 제주도 사람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발상지라고 하네요

제주 삼성혈은 조선 중종 21년(1526)에 표단과 홍문을 세우고 담장을 쌓아 춘 · 추봉제를

시작한 이래 역대 제주목사에 의해 성역화되었는데 지금도 매년 대제를 봉향하고 있다네요

삼성혈을 배경으로~~

 

탐라왕국 발생지 제주 삼성혈(사적 제134호)과 안내문구

 

홍살문을 지나 건시문 방향으로~~

 

제주 돌하르방(제주특별자치도 민속문화유산)은 제주목, 정의현, 대정현의 성문 입구에

세워졌던 석상으로 모두 48기가 세워졌는데 삼성혈 앞에 있는 2기의 돌하르방은

제주읍성 서문 밖에 있었던 것을 옮겨 놓은 것이라고 하네요

 

건시문과 안내사

 

제주 삼성혈 관람요금은 성인기준 4,000원으로 대형 반려견은 입장이 불가하지만

소형 반려견은 배번봉투 지참, 유모차에 태우거나 직접 안고 다니면 입장이 가능하다네요

 

삼성혈에는 43종의 수종이 숲을 이루고 있는데 그중에 높이 3m 이상 되는 수목이

700여 그루가 넘으며 수령 500년 이상 추정되는 나무도 많이 있다고 하네요

 

삼성혈에 있는 비석군은 삼성혈의 보존과 운영에 공이 많은 제주목사 7명의 기념비를

비롯하여 삼성 후손 기념비, 중건관련비 등 모두 16기가 있다고 하네요

 

모성각(慕聖閣)을 지나 삼성혈로~~

 

삼성혈과 안내문구

 
 

삼성전은 지금부터 4,300여 년 전 탐라를 창시한 삼성시조의 위패가 봉안된 사당으로

조선 숙종 24년(1698)에 건립되어 지금도 매년 후손들이 대제를 봉향하고 있는데

'삼성전' 현판은 의친왕 이강의 친필이라네요


 

제향업무를 맡아보는 전사청은 조선 영조 47년(1771)에 건립되었다고 하네요

 

숭보당은 선비들이 학업을 연마하던 곳으로 현종 15년(1849)에 건립되었다고 하네요

 

삼성혈에 있는 전시관은 삼성혈의 신화에 대한 모형도와 도지정문화재인 홍화각, 홍화각기,

고문서와 제기 등이 전시되어 있는데 내부는 사진촬영이 제한되어 있었네요

 

전시관 입구에 있는 삼성혈에 대한 전시문구와 도지정문화재로 지정된 홍화각과 홍화각기

 

삼사석비(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66호)는 탐라국의 시조인 고, 양, 부 삼신인이 벽랑국의

세 공주를 배필로 맞아 각자 살 땅을 정하려고 화살을 쏘았다는 전설을 적은 비석이라네요

삼사석비는 화북동 삼사석 옆에 있었으나 1930년 예전 비석을 그 자리에 묻고 새로운

비석을 만들어 세웠는데 묻혀있던 원래의 비석을 보수하여 2009년 이곳으로 옮겼다네요

 

삼성혈 주위로 조성된 산책길을 걸으면서 시간을 정리하네요

 

~촬영 : 2025년 5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