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누군가가 말을 하더라구요~~ 넌 집시 기질이 좀 있는 것 같다고~~ 정말 그런지 모르겠네요~ 산으로 올라가는 것이 즐겁고 시간이 나면 여행 떠나는 것이 좋고~~ 아무리 바빠도 친구가 술 한 잔 하자면 그것도 좋고~~ 지나온 진한 추억과 향수가 남아 있는 기억을 정리하고자 블로그를 개설하였네요~~ 가끔 방문하시어 간접 경험을 얻으셨으면 하는 것이 바렘입니다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는 지인분들께서 방명록과 댓글을 달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쪼록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웃음이 항상 가득하기를 기원드릴께요~~